About

이지훈(Joanne J Lee)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UX 디자이너입니다. 때로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때로는 에이전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습니다.

유쾌하고 일관성 있는 경험의 전달을 목표로 하며, UX 외에도 브랜딩, 인쇄매체 디자인, 영상기획 등 넓은 범주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현재는 뉴미디어 스타트업 얼룩소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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